#네카라쿠배 #코딩 #부트캠프
뉴스에서 많이 보인다.
신조어에 유행어라 그런가..^^
주식투자를 하는데 참고 정도로만 생각하고 알아두자.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배달의민족
앞글자를 딴 신조어
국내IT 공룡 기업들이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를 공유했다.
한번쯤 읽어 보면 재밌고, 이해가 빠를수 있다.
코딩과 부트캠프를 알아보자
코딩의 경우 프로그래밍과 비슷하게
쓰이지만 다르다고 한다.
코딩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지능형로봇,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변하는 모든 것이 ICT(정보통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2107&docId=2118100&categoryId=42107
코딩
프로그래밍과 같은 뜻으로 널리 사용된다. 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코딩은 명령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C언어, 자바(JAVA), 파이썬(python)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입력하는 과정을
terms.naver.com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는 뜻이 아닐까
부트캠프는 다른 뜻으로도 쓰이지만
코딩관련해서
신병훈련소로 이해하면 좋을듯하다.
코딩,
프로그램 개발자 양성소, 아카데미, 사관학교 등등
프로그램 개발자들을 양성하여
IT기업, 네카라쿠배 등
필요로 하는곳에 취업을 하거나, 회사에서
채용을 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곳.
뉴스에 보도될 정도면 그 중요성과 인기는
이미 엄청날테고, 다른쪽을 재해석한다면
아마도 인력부족상태가 아닐까
뉴스가 광고 역할을 해주는 측면을 봤을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