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기술적 반등일까? 상승 반등일까?

코스피 급락과 환율 불안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공세와 관련해서 뉴스가 계속 보도되고 있다.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인해 환율까지 불안한 상황이다. 주식시장에 문제가 생기면 정부와 한국은행은 가만이 있을까? 

주식명언과 시장 조치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1/08/23/GXUGZVSHEJGWLAOUUCCARA52MU/

 

주식시장에 문제가 발생되면 분명 조치를 취한다. 정부의 재정정책과 한국은행의 금융정책. 주식시장의 변동성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면? 주식명언 " 발생된 문제는 해결이 된다"을 잘 회상해 보자.

이억원 기재차관 “외국인 주식 매도, 반도체 한정... 금융시장 변동성은 확대”

주식시장에서는 돈의 흐름이 중요하다.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수익이 많이 나는 쪽으로 돈을 움직이는게 지극히 당연한게 아닐까. 코스피와 코스닥 종목들을 통해서 돈을 벌수 있다면 언제던 또 폭발적인 매수세를 보여줄때가 있을것이다.

기록과 메모습관 중요성

간혹 주식시장이 급락하거나 패닉에 빠지면 투자에 도움이 되는 주식격언과 명언, 교훈들을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시장의 개념과 사업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투자에 뛰어 들었기 때문에 작은 충격에도 크게 느끼는게 주식초보자들이 아닐까. 무방비 상태로 시장에 뛰어드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꼭 배우고 투자하라고 당부를 한다.

코스피 급등과 기술적 반등

코스피의 급락 이후 반등이 나왔다. 기술적 반등일까 상승 반등일까? 그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우리가 눈으로 보고 배우는 대부분의 자료가 후행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래서 눈에 보이는부분을 그대로 믿고 투자 하지 말것을 강조하고 보이지 않는 부분을 읽어 내는 훈련이 필요함을 피력하고 있다. ^^

 

시장에서 생기는 문제는 외부적인 문제이다. 정부와 한국은행에서 조치를 취해주면 문제는 해결이 된다. 그런데, 투자자 내부적으로 생긴문제는 잘 해결이 되지 않는다. 혼자하기 힘들기 때문이고 사람의 본성을 이기는게 쉽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투자가 어렵다면 주식투자를 하는 주식시장부터 이해하는 과정을 다시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

*시장에 대한 일례, 시장에서 돈을 버는 사람은 상인 또는 생산자, 소비자는 물건을 사서 소비를 한다, 결국 돈을 쓴다,

 시장에는 소비자가 많을까? 상인이 많을까? 소비자가 많다===> 시장에 상인이 많고 소비자가 적으면 어떻게 될까?

 시장은 없어진다 ====> 주식시장이 계속 유지되려면? 소비자가 많아야 된다...

 

주식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