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MM 주식전망과 주식초보 탈출을 위한 주식시세 이해

삼성전자 hmm 주가전망

2021년 5월 주식시장 기대반 우려반이다. 전염병 사태와 주식시장의 폭락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들과 주식시장은

공매도가 정지됨으로 인해 안정화된 듯 보였는데, 공매도가 재개되는 5월이다. 4월 말일 해외증시는 하락마감했고 영향을 줄것으로 판단한다.  삼성전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 종목이며, 코스피 시장의 소방관 역할을 자주 해왔다. 주식시장의 급락에도 강한 모습을 보여왔고, 시장이 안정화 되면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먼저 상승을보여준 때도 있었다.

삼성전자전망

021년 1월 정말 좋은 모습을 보이며 10만원을 돌파 할것으로 예상했지만 1월 이후 계속 조정하는 모습이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계속해서 매도 물량을 내 놓고 있다. 신용잔고까지 늘고 있어 조정이 더 길어지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커질 수 있다.  삼성전자 일별 동향으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 포지션과 증가하고 있는 신용잔고가 쉽게 보여진다.

 

신용잔고가 증가하는 것은 재개되는 공매도에 먹이감이 될수 있다. 체력이 약한 만큼 물량이 큰 공매도가 나오면 얼마던지 투매가 투매를 부를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 이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버린것일까?​ 꼭 그렇지는 않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다. 여전히 외국인 투자자들의 소진율은 높고, 현물은 계속 매도하고 있지만 간접투자인 ETF상품을 통해 삼성전자를 매매하고 있는것이다.

 

그렇다고 왜 이러한 매매 형태를 취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거나 분석하지는 말자. 큰 세력인 외국인기관과 기관투자자들은 정해진 시스템이나 매뉴얼 대로 투자를 할 것 이다. 계획 매매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건 개인투자자들도 계획투자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계속해서 조정을 보인다고 답답하거나 흔들릴필요없다.

삼성전자의 주가추이를 계속 보라는 주문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다. 주식시장에는 특별한게 없다. 특별한 걸 계속 찾기보다는 계획을 만들어 그 계획을 실천하는 주식투자를 하자.

 

삼성전자는 언제든 삼성전자 주가가 한 단계 도약하면 조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기간 조정의 차이만 있을뿐이다. 주식을 매수하고 개인투자자는 삼성전자를 위해 아무것도 한것이 없지만 보유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배당금을 받는다.

4월에 배당을 많이 받았는데 적은 배당금이지만 또 준다고한다. 3개월후에 또 받을 수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닌가.. 삼성전자 투자와 관련해서 삼성전자실적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지표 2개의 인덱스 역시 조정을 보이고 있다. 이들 인덱스인 반도체 현물가격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역시 오랜기간동안 급등하는 모습이였고, 주식종목들과 마찬가지로 조정을 보이고 있다.

hmm 주가전망

HMM을 보유한 개미투자자라면 지금쯤 고민을 할수가 있다. 저점 대비 엄청난 수익율을 보이고 있고, 신용 증가와

불안한 시장상황 그리고 수익확정 욕구가 강해졌기 때문일것이다.  만약, HMM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힘들다면

비중이 크다는 뜻이 아닐까? 주식투자에서 있어 비중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특히, 장기투자를 투자철학으로 가진 개인투자자라면 비중은 그 어떤 부분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멀리까지 가는 장기투자자라면 가볍게 가져가야 하지만 욕심을 부려 비중이 크면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중도에 장기투자를 포기하게 만드는 변수가 된다. 이러한 점을 잘 참고해 주길 바란다. 주가가 많이 급등했다고 해서 서두를 필요는 없다. 언제든 주식투자에 필요한 지표와 참고자료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투자를 해보자. 원자재가격의 동향과 해운주와의 연관성도 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배를 이용해 원자재의 양도 늘리고 운항 횟수도 늘어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해운 운임지수도 상승할 듯하다.

끝으로, 조선주 투자와 관련해서 조선업 현장에서 들려온 뉴스다. 예전에 비해 수익성도 떨어졌고, 중국 기업들의 조선 기술이 우리나라 조선기술을 코앞까지 따라왔기 때문에 향후 조선사들의 실적 성장이 불투명 하다는 소식이다.

현장에서 직접 들려주는 소식인만큼 이러한 부분들이 사실이 아니겠는가. 2019년 조선주 투자는 조금 더 기다려야 된다는 방송을 하고 안티를 많이 맞았다.

 

개인적으로 역발상투자를 추종하는데 당시 좋은 뉴스들이 쏟아지며 대량의 거래량이 발생, 장대 음봉과 함께 하락하는것으로 해석이 되어 호재 뉴스에서는 매수 지양하자라는 생각이 있었다. 지금은 그때와 반대의 상황이다. 아니, 상황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투자 시기가 바뀌는 듯하다. 당시에도 조선업은 불황이였는데, 조선사들의 대형 수주 소식에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몰렸다. 대형 수주소식이 개인투자자들에겐 실적과 관련해서 안전하다는 생각을 만들어 준 것은 아닐까? 항상보면 주가의 출발은 불확실한때였다. 매스컴을 통하거나 회사에서 발표된 실적이 좋은 것을 확인하고 해당 주식을 사려면 너무 가격이 올랐고 더 상승할거라 생각하고 잘못 매수하면 하락추세로 이어지며 큰 댓가를 치르게 해주었다. 기회가 된다면 토니로빈스의 책도 꼭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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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MM 동국제강 주식전망과 주식초보 주식투자요령 (5월)